여주시,‘2020 여주오곡나루축제’ 취소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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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시,‘2020 여주오곡나루축제’ 취소 결정
  • 안기주 기자
  • 승인 2020.08.10
  •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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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시는 2014년부터 6회에 걸쳐 문화관광축제와 7년 연속 경기관광대표축제에 선정되는 등 대한민국과 경기도를 대표하는 축제로 자리매김한 ‘2020 여주오곡나루축제’를 취소했다.

9일 여주시와 여주세종문화재단에 따르면 당초 10월 15일부터 18일까지 나흘간 신륵사관광지 일원에서 열릴 예정이었던 ‘2020 여주오곡나루축제’를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취소하기로 결정했다.

시는 코로나19 확산세가 수그러들지 않고 장기화가 우려되는 상황에 불특정 다수가 모이는 축제 개최는 시민과 관광객 안전을 위해 현실적으로 어렵다고 판단하고 이같이 결정했다.

이항진 시장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전국 곳곳에서 힘쓰고 있는 상황에서 축제를 강행하기 어렵다고 생각한다"며 "축제는 취소됐지만 여주 농·특산물 브랜드를 널리 알리기 위한 홍보를 다양하게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여주=안기주 기자 ankiju@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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