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FC남동, K4리그 시흥 꺾고 4위로 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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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FC남동, K4리그 시흥 꺾고 4위로 도약
  • 최유탁 기자
  • 승인 2020.08.10
  • 1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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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축구 K4리그 인천남동축구단(FC남동)이 문준호와 안준한의 연속골로 승점 3을 챙기며 상위권 재도약의 발판을 다졌다.

FC남동은 지난 8일 시흥 정왕체육공원에서 열린 K4리그 12라운드 시흥시민축구단과의 방문경기에서 2-0으로 승리했다. 이로써 시즌 7승1무4패(승점 22)로 팀 순위를 한 계단 끌어올려 4위를 기록했다.

FC남동은 후반 11분 문준호가 페널티박스 앞으로 돌진하며 오른발 감아차기로 선취골이자 2경기 연속골을 터뜨리며 앞서 갔다. 이어 시즌 초반 부상으로 최근 3경기 만에 선발 출전 기회를 잡은 안준한이 후반 41분 시흥의 수비라인을 따돌리고 침투해 리그 데뷔골을 성공시켰다.

FC남동은 오는 15일 진주시민축구단을 시작으로 22일 고양시민축구단, 9월 5일 양평FC를 상대로 홈 3연전을 펼칠 예정이다.

최유탁 기자 cyt@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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