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사업 기간에는 인천시사회복지협의회와 국가보훈처 인천보훈지청의 추천을 받아 질병과 어려운 생계로 위생이 열악한 인천지역 7개 가구를 선정해 누수로 인해 낡고 얼룩이 심한 벽지·장판·싱크대 교체와 화장실 문 등 파손된 시설물을 고쳐 주고 방역소독도 실시했다.
인치동 기자 airin@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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