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 관계자는 "피서지의 쓰레기 관리, 쓰레기 신고에 대한 신속대처, 분리배출 시설 설치여부 등을 점검하고 불법투기 방지를 위한 홍보활동도 계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강화=김혁호 기자 kimhho2@kihoilbo.co.kr
기호일보 - 아침을 여는 신문, KIHOILBO
김혁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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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 관계자는 "피서지의 쓰레기 관리, 쓰레기 신고에 대한 신속대처, 분리배출 시설 설치여부 등을 점검하고 불법투기 방지를 위한 홍보활동도 계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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