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시교육청에 따르면 이번 컨설팅은 시교육청 소속 대교협 상담교사단, 진로진학지원단 마중물 진학 전문 교사를 상담위원으로 위촉해 진행했다. 사전 신청한 200여 명의 학생들을 대상으로 줌(ZOOM)을 통해 각 전형 유형에 맞는 진학상담을 실시했다. 특히 대입 합격·불합격 사례를 누적한 대교협 대입 상담 프로그램을 활용해 수시 지원을 앞둔 수험생과 학부모의 만족도를 높였다.
박승준 기자 sjpark@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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