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시, 통복시장 상인회 ‘ 사랑나눔(반찬)’ 봉사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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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통복시장 상인회 ‘ 사랑나눔(반찬)’ 봉사 실시
  • 김진태 기자
  • 승인 2020.08.12
  • 1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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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통복시장 상인회가 취약계층의 영양 개선을 위해 반찬 나눔봉사를 실시했다.

‘사랑나눔 반찬봉사’는 제때 끼니를 챙기기 어려운 홀몸노인들을 위해 매월 2회 30가구를 대상으로 통복시장 상인회 사랑나눔(반찬)봉사회가 직접 만든 반찬을 가가호호 방문해 전달하는 것이다.

반찬 나눔사업을 위해 통복시장 청년몰의 점포 1개소를 임대해 취약계층 가정에 나눠 줄 반찬을 만들고 있으며, 식자재 일부는 시장 상인들이 무료로 제공해 마련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해 달라며 백미 20㎏들이 260포를 기탁한 바 있다.

상인회 관계자는 "많은 시민들이 통복시장을 아끼고 찾아주셔서 감사 드리며, 감사한 마음을 반찬 나눔봉사를 통해 어르신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을 줄 수 있어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들에게 위로가 되고 힘이 될 수 있는 활동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평택=김진태 기자 kjt@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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