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 권익증진’ 위한 리더들의 외침 시작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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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권익증진’ 위한 리더들의 외침 시작됐다
남동구 청소년참여위원회 위촉·회의 중고교·꿈드림 학생 포함 20명 선발 사업 제안·토론회 참석 등 활동 계획
  • 박승준 기자
  • 승인 2020.08.12
  • 17면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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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남동구는 최근 구청 7층 소강당에서 제16기 청소년참여위원회 위촉식 및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11일 구에 따르면 청소년참여위원회는 청소년 기본법(청소년의 자치권 확대) 및 남동구 청소년보호 및 육성에 관한 조례에 따라 청소년이 관련 정책 사업과정에 주체적으로 참여토록 해 청소년 정책의 실효성 제고와 청소년의 권익증진을 목적으로 마련됐다.

청소년참여위원회 위원은 지난 3월 남동구에 거주하는 청소년(9세~24세)을 대상으로 공개모집, 기관추천, 연임을 통해 고등학생 12명, 중학생 6명, 꿈드림(학교밖청소년) 2명을 포함해 총 20명이 선발됐다.

이날 행사는 위촉장 수여, 임원 선출, 청소년분야 주민 참여사업 제안, 하반기 청소년 참여활동 계획 논의 등으로 진행됐으며, 공노영(동인천고)·박현준(인천기계공고) 위원이 각각 위원장과 부위원장으로 선출됐다.

이강호 남동구청장은 "위원회가 구 청소년들의 리더로 청소년 관련 정책 제안 등 다양한 참여 활동으로 역량을 발휘해 청소년 권익증진에 기여할 것"이라며 "구도 청소년들의 제안 사항을 적극 반영해 청소년이 행복한 남동구를 만들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약속했다.

한편, 남동구 청소년 참여위원회는 9월 정기회의를 통해 가을철 다양한 행사의 부스 운영 등 기획과 참여활동, 청소년 유해환경 개선 캠페인, 청소년 정책토론회 참석 등을 계획하고 있다.

박승준 기자 sjpark@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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