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백화점그룹, 수재민 돕기에 5억 기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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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백화점그룹, 수재민 돕기에 5억 기탁
  • 조한재 기자
  • 승인 2020.08.12
  • 6면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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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백화점그룹이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수재민들을 위해 성금 5억 원을 전국재해구호협회에 기탁한다고 11일 밝혔다.

성금은 수재민들을 위한 재해구호물품 지원과 수해지역 피해 복구에 사용될 예정이다.

현대백화점면세점 역시 긴급구호물품 2천 세트를 수해지역에 전달할 계획이며, 현대백화점을 비롯한 각 계열사들도 특성에 맞춰 추가 지원에 나설 방침이다.

현대백화점그룹 관계자는 "최근 계속된 집중호우로 생활터전을 잃고 실의에 빠진 수재민들에게 조금이나마 위로와 도움이 되길 기원한다"고 말했다.

한편, 현대백화점그룹은 지난해 4월 강원도 산불 피해지역 복구와 이재민 지원에 나섰으며, 올해 2월에는 대구지역 코로나19 확산 방지와 피해 복구를 위해 성금과 구호물품을 지원한 바 있다.

남양주=조한재 기자 chj@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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