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한주(고양시청)도 남자부 67㎏급 인상에서 117㎏을 들어 우승한 뒤 용상 147㎏, 합계 264㎏으로 우승해 3관왕에 올랐다.
남자부 67㎏급 윤여원(수원시청)은 인상 131㎏, 용상 161㎏, 합계 292㎏으로 은메달 3개를 수확했고, 같은 체급 김성진(고양시청)은 인상에서 129㎏을 들어 동메달을 획득했다.
여자부 49㎏급 고보금(평택시청)은 인상 67㎏, 합계 155㎏으로 동메달 2개를 따냈다.
심언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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