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축구 K리그1 수원 삼성 선수들이 창단 25주년 기념 스페셜 유니폼을 입고 장안문 앞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제공=수원 삼성>
프로축구 K리그1 수원 삼성 선수들이 창단 25주년 기념 스페셜 유니폼을 입고 장안문 앞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제공=수원 삼성>

프로축구 K리그1 수원 삼성이 창단 25주년 기념 스페셜 유니폼을 입는다.

수원은 광복절인 15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하나원큐 K리그1 2020 16라운드 전북 현대와 홈경기에서 창단 25주년을 기념하는 스페셜 유니폼을 입고 출전한다고 12일 밝혔다.

창단 25주년 기념 유니폼은 경기 하루 전인 14일 오후 4시부터 블루포인트 홈페이지에서 구매 가능하며, 경기 당일 블루포인트 오프라인 매장에서도 판매할 예정이다.

심언규 기자 sims@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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