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호일보=디지털뉴스부] 가수 임창정의 나이가 관심을 모으고 있는 가운데, 그의 가족 사진이 누리꾼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앞서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임창정 부인 모델 뺨치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이 올라와 시선을 사로잡았다.
공개된 사진 속 임창정의 아내는 남다른 아우라와 함께 우월한 미모 뽐내며 카메라에 포착돼 눈길을 끌었다.
특히 임창정 아들의 붕어빵 비주얼로 누리꾼들에게 훈훈함을 안겼다.
한편 임창정은 올해 나이 48세로 1990년 영화 '남부군'으로 데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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