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시, 각종 재난ㆍ사고피해 1500만 원까지 보장 생활안전보험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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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시, 각종 재난ㆍ사고피해 1500만 원까지 보장 생활안전보험 운영
  • 신기호 기자
  • 승인 2020.08.14
  •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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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시는 일상생활 중 각종 재난·재해 및 사고로 피해를 입을 경우 1천500만 원까지 보장해 주는 ‘생활안전보험’을 운영하고 있다고 13일 밝혔다.

시가 지난해 7월 가입한 해당 보험은 의정부에 주소를 둔 모든 시민(외국인 포함)을 대상으로 한다. 사회재난, 자연재난, 대중교통사고, 스쿨존 교통사고, 강도사고 등으로 인한 사망·후유장애 등 보장항목에 포함되면 다른 보험과 관계없이 중복 보상받을 수 있다.

시는 이 보험을 통해 지난 1월 강원도 동해시 펜션 화재 및 이천 물류창고 화재로 목숨을 잃은 의정부시민 3명에게 보험금을 지급하는 등 경제적 도움을 준 바 있다.

보험 관련 문의는 DB손해보험사(☎1522-3556)나 시 안전총괄과 사회재난팀(☎031-828-4952)으로 연락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의정부=신기호 기자 skh@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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