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일자리재단, ㈜다원시스 방문 청년정책 방향성 간담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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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일자리재단, ㈜다원시스 방문 청년정책 방향성 간담회
  • 남궁진 기자
  • 승인 2020.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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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일자리재단은 지난 12일 ‘경기도 청년 노동자 지원사업’ 참여 기업 중 하나인 ㈜다원시스를 방문해 사업 참여자, 기업 인사담당자들과 간담회를 가졌다.

이번 간담회는 ‘청년 노동자 지원사업’ 참여자가 많은 우수 기업을 방문해 애로사항과 의견을 듣고 경기도 청년지원 정책의 방향성을 세우기 위해 마련됐다.

㈜다원시스 직원 35명은 올해 ‘청년 노동자 지원사업’ 대상자로 선발됐으며, 지난해 하반기에는 ㈜다원시스가 경기도 일자리 우수 인증기업으로도 선정된 바 있다.

이날 간담회는 구자필 도일자리재단 청년일자리본부장 주재 하에서 사업 참여자들의 참여 계기와 만족도, 개선점 등에 대한 의견을 듣고 미참여자에게는 올해 남은 기간 사업별 모집계획 등을 설명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구자필 본부장은 "참여자와의 만남을 통해 실질적 의견을 현장에서 확인할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었다"며 "청취한 청년들의 의견을 향후 사업 추진에 적극 반영하겠다"고 말했다.

경기도의 ‘청년 노동자 지원사업’은 도내 중소기업에서 일하는 청년들의 처우 개선을 위한 목적으로 추진되는 사업으로 도 소재 중소·중견기업, 소상공인업체, 비영리법인에서 주 36시간 이상 근무하는 재직자 중 월 급여 260만 원 이하인 만 18세부터 만 34세까지의 도내 거주 청년을 대상으로 연간 120만 원 상당의 복지포인트를 지급하는 ‘청년 복지포인트’ 사업이 대표 사업이다.

또 도 소재 중소 제조 기업에 근무하는 월 급여 260만 원 이하 청년들에게 2년간 근로장려금 최대 720만 원을 지원하는 ‘청년 마이스터 통장’ 사업도 있다.

 남궁진 기자 why0524@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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