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소방본부, 의료계 집단휴진 대비 비상근무체계 가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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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소방본부, 의료계 집단휴진 대비 비상근무체계 가동
  • 우제성 기자
  • 승인 2020.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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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소방본부가 최근 의료계 집단휴진으로 인한 의료계 공백에 대비해 24시간 비상근무에 돌입한다.

13일 인천소방본부에 따르면 진료가능한 병원 및 약국 정보를 사전 파악하고, 119신고 접수대와 전문상담원 4명을 보강하는 등 16명이 24시간 교대근무한다.

이에 따라 언제든지 119로 전화하면 이용 가능한 병원이나 약국을 쉽게 안내받을 수 있다. 

또 전문 상담요원의 의료상담을 통해 응급처치 방법과 구급차 지원요청과 같은 필요한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다.

윤인수 119종합상황실장은 "인천소방본부의 병·의원 및 약국안내와 응급의료상담은 시민의 불편을 해소하고 응급환자의 소생율에도 크게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우제성 기자 wjs@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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