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트리온헬스케어, 2분기 매출 첫 4천억 원 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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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트리온헬스케어, 2분기 매출 첫 4천억 원 넘어
  • 인치동 기자
  • 승인 2020.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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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트리온헬스케어는 13일 분기보고서를 통해 2분기 연결기준 매출액 4천203억 원, 영업이익 868억 원, 당기순이익 464억 원을 기록했다고 공시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매출액48%, 영업이익838%, 순이익은 448% 늘어난 수치이다. 특히 2분기 최초로 매출액 4천억 원을 돌파하는 호실적을 달성했다.

이번 매출은 코로나19로 대면 마케팅이 어려워지는 등 현지 영업활동에 제약이 생긴 상황을 극복하고 거둔 성과라 의미가 크다. 

셀트리온헬스케어는 ‘램시마SC’(성분명 : 인플릭시맙, 피하주사제형)가 지난 7월 유럽연합집행위원회(EC·European Commission)로부터 추가 승인을 받으면서 전체 적응증에 대한 허가를 획득해 본격적인 유럽 시장 확대를 앞두고 있어 성장세가 지속될 전망이다.

셀트리온헬스케어 관계자는 "‘램시마SC’ 출시 확대와 상반기에 직판 준비를 성공적으로 마친 유럽 주요국에서 하반기부터 기존 제품들에 대한 직판에 본격 돌입한 만큼 유럽, 아시아, 중남미 등 글로벌 전역으로 직판을 확대해 지속적으로 성장할 것"이라고 말했다. 

인치동 기자 airin@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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