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피플' 고은아 "동생 미르 운영 유튜브 채널 등장 증세 호전"...공황 장애 고백 '깜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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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피플' 고은아 "동생 미르 운영 유튜브 채널 등장 증세 호전"...공황 장애 고백 '깜짝'
  • 디지털뉴스부
  • 승인 2020.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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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호일보=디지털뉴스부] 배우 고은아(33)가 자신의 공황장애 경험을 고백한 모습이 화제다.

최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라디오스타’에 출연한 고은아는 다채로운 매력을 뽐내며 눈길을 모았다.

이날 고은아는 “연예인으로 살면서 실제 모습을 감춰온 탓에 공황장애가 생겼다”며 “최근 동생인 미르가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에 등장하면서 자연스러운 모습을 드러내며 증세가 호전되고 있다”고 말해 놀라움을 안겼다.

공황장애는 심한 불안·발작과 호흡곤란·발한·어지러움 등의 신체 증상이 예고 없이 갑자기 발생하는 질환으로, 불안장애의 일종이다. 

불안감을 느낄 상황이 아닌데 갑자기 5~10분 공황발작이 나타나고, 30분이 지나면 아무렇지 않게 안정된다. 

이런 증상이 갑자기, 자주 나타나고, 추가 발작에 대한 두려움이 한 달 이상 지속되면 공황장애로 진단하는 경우가 많다.

공황장애가 의심되면 병원에서 빨리 검사받고 치료를 시작하는 게 좋다. 방치할수록 회복이 어려운 탓이다.

한편 '공황발작을 다시는 경험하지 않고 싶다'​는 강박적인 생각은 치료를 방해한다. 다시 발생할 수 있지만 전보다 잘 극복해낼 것이고 증상을 점차 줄여갈 것이라고 생각하는 것이 오히려 치료에 긍정적인 효과를 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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