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지역 통학로 안전성 강화 ‘탄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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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지역 통학로 안전성 강화 ‘탄력’
시, 행안부 교부세 28억 원 확보 펜스·과속카메라 설치 등 추진
  • 조병국 기자
  • 승인 2020.08.14
  • 4면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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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는 행정안전부 특별교부세 28억 원을 확보했다고 13일 밝혔다.

특별교부세는 사용 목적을 제한해 정부가 지방자치단체에 배분하는 예산으로, 지역현안·안전 분야 사업 재원으로 사용된다. 시는 그동안 열악한 재정 여건으로 미처 예산에 반영되지 못했거나 지체됐던 6개의 지역주민 숙원사업을 추진할 방침이다.

일산초등학교 통학로 내 펜스·과속카메라 등 안전시설 설치 및 내유초교 앞 보도육교에 엘리베이터를 설치해 어린이들의 안전한 통학로 조성에 나선다. 또 일산서구 주엽역 광장의 노후한 보행공간 및 화단 등 시설 개선 리모델링과 덕양구 도래울바람물공원 등 3개 공원에는 어린이놀이터를 만든다.

시 관계자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재원이 부족해진 만큼 국·도비를 최대한 확보해 현안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고양=조병국 기자 chobk@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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