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빗물 줄줄 새는 불안한 옹벽 위에 ‘주거 오피스텔’ 건립 웬말

용인 연원마을 현대아파트 주민들 특대위 꾸려 市 건축허가 반발
"녹지공간 부족·경사 정상부 위치" 난개발·안전불감증 행정 비판

  • 기자명 우승오 기자
  • 입력 2020.08.14
  • 지면 8면
  • 댓글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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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철 2020-08-31 13:58:35
안전 불감증....
김희은 2020-08-19 03:01:15
정신 못차리는 용인시네
바로 아래는 아파트주민이 가장 많이 다니는길이고
아파트현관도 있는데 ..
야전불감증이 도늘 넘네
반디 2020-08-18 22:31:23
그런곳에 10층 건물이 들어서다니요!
현대 아파트 사시는 분과 오피스텔 입주자 안전은 누가 책임지나요? 허가 취소 되어야 합니다.
강서현 2020-08-18 17:14:06
용인시는 왜 이렇게까지 난개발을 허가해야 하나요
제발 난개발 금지 해주세요
난개발아웃 2020-08-18 10:36:38
용인시장은 난개발 안하겠다고 취임사에서 말씀하셨죠?
이게 뭡니까? 이걸 허가내준 용인시장은 책임져라
무너지면 시장님이 책임 지실겁니까?
입주민들은 생존생명권 문제입니다.
제발 허가취소 원상복구 명령 내리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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