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운동 및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맞이해 한국이민사박물관에서 추진한 기념사업인 이민마당의 설치가 최근 완료됐다. 13일 인천시 중구 한국이민사박물관 앞에 조성된 이민마당에서 관계자들이 이민자들이 타고 간 선박들을 조형화한 ‘염원의 항해’라는 이름의 조형물을 보며 설명을 하고 있다. 이 작품은 구국의 염원을 위해 전진했던 이민세대의 열망을 담은 작품으로 서해를 향하도록 배치했다.  이진우 기자 ljw@kihoilbo.co.kr
3·1운동 및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맞이해 한국이민사박물관에서 추진한 기념사업인 이민마당의 설치가 최근 완료됐다. 13일 인천시 중구 한국이민사박물관 앞에 조성된 이민마당에서 관계자들이 이민자들이 타고 간 선박들을 조형화한 ‘염원의 항해’라는 이름의 조형물을 보며 설명을 하고 있다. 이 작품은 구국의 염원을 위해 전진했던 이민세대의 열망을 담은 작품으로 서해를 향하도록 배치했다. 이진우 기자 ljw@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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