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호일보=디지털뉴스부] 최수종, 하희라 부부의 나이가 이목을 모으고 있다.

최근 하희라는 자신의 SNS를 통해 가족 일상을 공개했다. 하희라는 “가족, 함께 있는 것만으로도 감사. 감사합니다”라며 “오늘도 행복한 하루 되세요”라고 전하면서 가족이 등장하는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에는 남편 최수종과 두 부부의 아들과 딸이 차를 타고 이동 종인 장면이 담겼다. 하희라는 영상과 함께 사랑, 감사, 은혜, 축복, 가족, 행복이라는 해시태그도 달았다.

최수종은 62년생으로 올해 59세, 하희라는 7살 어린 69년생으로 올해 52세다. 두 사람은 1993년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한편, 하희라는 9월 7일 첫방송되는 tvN드라마 ‘청춘 기록’에 출연할 예정으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기호일보 - 아침을 여는 신문, KIHOILBO

저작권자 © 기호일보 - 아침을 여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