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시 적극행정 대회서 동안구 복지문화과 ‘소극행정 퇴치송’ 최우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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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 적극행정 대회서 동안구 복지문화과 ‘소극행정 퇴치송’ 최우수
  • 이정탁 기자
  • 승인 2020.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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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가 적극행정 붐업 ‘9급 감독 5급 주연’ 퍼포먼스 대회를 열어 눈길을 끌고 있다.

시는 지난 14일  41개 부서에서 짬짬이 시간을 쪼개 문제 해결 방법과 아이디어를 담은 퍼포먼스 기획물인 사진 및 동영상 파일을 제출했다.

1차 사전심사와 2차 전 직원 투표를 통해 최종 우수작품 7개가 선정됐다.

선정된 우수부서 대해서는 포상금이 주어진다.

최우수를 차지한 동안구 복지문화과 ‘소극행정 퇴치송’은 대중가요를 개사해 소극행정을 퇴치하고 시민을 위한 적극행정을 하자는 메시지를 담고 있다.

적극행정 자세와 안양시 지명을 창의적으로 개사한 노랫말 ‘경수대로 건너 관악대로 넘어 시민대로 달려서라도 적극행정 부르면 달려갈거야 무조건 달려갈거야’로 최우수작품에 선정됐다.

새내기 직원이 기획하고 동안구 복지문화과 전 직원이 퍼포먼스에 참여한 창의적이고 적극적인 퍼포먼스 행정이 투표 참여 직원들에게 가장 많은 공감을 얻은 결과다.

이밖에 우수 2개, 장려 4개 작품이 우수작품으로 선정됐다.

적극행정 퍼포먼스 자료는 안양시 적극행정 유튜브를 통해 공유하고 있다.

시는 올해 초 전국에서 처음으로 적극행정 우수 공무원을 특별승진 시킨 바 있다.

지난해에는 행정안전부 주관 지방규제혁신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전국 1위를 차지하기도 했다.

최대호 시장은 "이번 퍼포먼스를 통해 적극행정이 안양시 공무원의 조직문화로 인식하는 결정적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포스트 코로나에 대비하는 ‘안양형 뉴딜’에 시민을 위한 스마트 행복도시 안양의 가시적인 성과를 낼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안양=이정탁 기자 jtlee6151@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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