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호일보=디지털뉴스부] 치킨프랜차이즈 ‘내맘에두닭’이 신규 가맹 1~5호점에 한해 파격적인 창업 혜택을 제공 중이다. 

‘내맘에두닭’의 파격 창업 혜택은 3백만원 상당의 간판 무상 지원, 육계 100마리 지원, 로열티 및 재가맹비 면제, 배달앱 광고비 지원 등 무려 8가지에 이르는 내용으로, 창업자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자 마련되었다.

‘내맘에두닭’은 안정적인 실적을 증명하며 1인 운영이 가능한 대표적인 소자본창업 아이템으로 꼽히고 있다. 이곳은 특히 전통적으로 치킨 아이템 중에서도 두마리치킨이라는 특유의 가성비를 통해 큰 사랑을 받아왔다. 

‘내맘에두닭’은 이런 기존의 강점을 살리면서, 남다른 맛의 퀄리티와 식재료의 프리미엄화를 통해 ‘두마리치킨의 세대교체’를 이뤘다는 평가를 얻고 있다. 국내산 프리미엄 닭 브랜드 ‘올품’(뼈있는닭)을 사용한다는 것이 핵심이다. 

또한 치킨시장에 대한 오랜 경험과 노하우 및 탄탄한 유통시스템도 ‘내맘에두닭’이 가진 강점 중 하나다. 국내 최대의 국내산 닭 공급업체와 신뢰를 바탕으로 오랜 기간 협업하면서, 경쟁력 있는 원가와 안정적인 물류 공급이 가능하다.

결과적으로 기존 두마리치킨의 경쟁력은 유지하면서 브랜드만이 가진 차별화된 시스템을 통해, 꾸준한 고객 확보와 실적 상승 포인트를 확립해 나가는 것이다. 

‘내맘에두닭’ 관계자는 “치킨은 오래전부터 외식 창업 시장에서 누구나 도전할 수 있는 아이템으로 분류돼 왔으며, 불황일수록 두마리치킨 시장은 최고의 영역으로 손꼽혀 왔다”고 말했다.

이어 “‘내맘에두닭’은 차별화된 강점을 통해 두마리치킨의 경쟁력을 보여주면서, 안정적인 실적을 내고 있다”며, “1인 소자본 창업 아이템의 대표적인 성공 사례”라고 덧붙였다.

치킨프랜차이즈 ‘내맘에두닭’의 창업 혜택 관련 자세한 사항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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