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시, 한미 합작 블록버스터 제작 뒷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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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시, 한미 합작 블록버스터 제작 뒷심
미래 세계 다룬 ‘더 크로스’
이선균·샘 워딩턴 등 출연
  • 조흥복 기자
  • 승인 2020.08.24
  • 12면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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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시와 BTC 프로덕션·블루칩 ENM 관계자들이 제작 준비 중인 영화 ‘더 크로스’의 제작 지원을 위해 21일 시청 접견실에서 양해각서를 체결하고 있다.
화성시와 BTC 프로덕션·블루칩 ENM 관계자들이 제작 준비 중인 영화 ‘더 크로스’의 제작 지원을 위해 21일 시청 접견실에서 양해각서를 체결하고 있다.

화성시가 한미 합작영화 ‘더 크로스’제작을 지원한다. 23일 시에 따르면 BTC 프로덕션과 블루칩 ENM이 제작 준비 중인 영화 더 크로스의 제작지원을 위해 지난 21일 시청 접견실에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더 크로스는 미래 사회적 지위에 따라 만들어진 국경을 배경으로 인간다운 삶을 위해 탈출을 감행하는 휴먼스토리다.

감독은 아논(2018), 로드오브워(2005), 트루먼쇼(1998) 등을 연출한 앤드류 니콜이 맡았으며 제작비는 한화로 약 360억 원이 투입된다. 주요 출연진으로 아바타와 타이탄의 분노 등에 출연한 샘 워딩턴과 이선균, 손예진 등이 확정됐으며 2022년 개봉 예정이다.

시는 오는 2021년 4월부터 약 20주간의 촬영기간 동안 관내 촬영에 적극 협조하기로 했다.

이에 대해 서철모 시장은 "이번 영화를 통해 화성시의 브랜드 인지도를 높일 수 있을 것"이라며 "영화가 성공적으로 제작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화성=조흥복 기자 hbj@kihoilbo.co.kr

박진철 기자 jch@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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