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호일보=디지털뉴스부] 최희서의 나이와 본명, 이력, 남편이 주목받고 있다.

23일 최희서가 화제의 중심에 서면서, 최희서의 나이와 본명 이력 남편이 누리꾼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최희서의 본명은 최문경이다. 최희서는 1986년 12월 24일 출생으로 올해 나이 만33세다.

연세대학교 신문방송학과 영어영문학을 전공한 최희서는 캘리포니아 대학교 버클리 캠퍼스에서 공연예술학과를 수료했다.

2009년 영화 '킹콩을 들다'로 데뷔한 최희서는 팔색조 같은 매력을 통해 다수의 배역을 소화하며 연기파 배우로 자리매김했다.

또한 최희서는 한국어, 영어, 일어, 중국어, 이탈리아어 등 5개 국어가 가능하다.

최희서는일본과 미국에서 살았던 적이 있고 미국에 있을 때 제2외국어로 이탈리아어를 선택해 배웠으며, 중국어는 언젠가 진출하고 싶어 배웠다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내기도 했다.

최희서의 남편은 일반인으로 대학교 동기인 동갑내기로 알려졌다.

한편 누리꾼들은 최희서에게 응원의 목소리를 보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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