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호일보=디지털뉴스부] 일제강점기 시절 친일파 이완용이 다시금 눈길을 모으면서 윤덕용 또한 이목을 모으고 있다.

23일 이완용이 대중들의 관심을 모으면서, 윤덕영에 대한 궁금증이 커지고 있다.

윤덕용은 한일병합조약에 앞장서며 고종까지 협박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어마어마한 사재를 축적하며, 나라를 팔고 부귀영화를 누린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누리꾼들은 이완용과 윤덕영에 다양한 반응을 드러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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