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렉스턴 스포츠’ 오픈형 SUV 시장 선두 질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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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렉스턴 스포츠’ 오픈형 SUV 시장 선두 질주
달리는 재미·넉넉한 공간… 가격도 ‘매력 만점’
  • 김진태 기자
  • 승인 2020.08.25
  • 14면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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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떠오르는 신조어인 차박이나 차크닉(차+피크닉) 등이 유행함에 따라 새로운 캠핑 방식의 레저활동이 인기를 끌면서 국내 픽업트럭 시장이 대폭 성장하고 있는 추세다.

한국자동차산업협회가 집계한 국내 픽업트럭 시장 규모는 지난 2017년 2만2천여 대에서 2018년 4만2천여 대로 80% 이상 급성장한 것으로 집계되는 등 2년 연속 오픈형 SUV가 하나의 독립된 차종으로 자리매김 하고 있다.

그 배경에는 국내 픽업트럭 시장의 문을 연 렉스턴 스포츠 브랜드가 있다. 렉스턴 스포츠 브랜드는 캠핑 및 익스트림 스포츠 등을 즐기기 위해 부족한 적재공간에 대한 갈증을 느끼던 소비자 사이에서 저렴한 비용과 뛰어난 성능을 겸비한 가성비 ‘갑(甲)’으로 주목 받아 레저를 즐기는 이들에게 뜨거운 사랑을 받고 있다.

실제 지난 2018년 1월 렉스턴 스포츠 첫 출시 이후 2018년 4만1천717대, 2019년 4만1천326대 판매를 달성하면서 출시 이후 꾸준히 2년 연속 4만 대 판매를 돌파하는 등 출시 27개월 만에 전체 판매 10만 대를 달성하며 국내 오픈형 SUV 시장을 주도하고 있다. 이에 렉스턴 스포츠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려 한다.

쌍용자동차의 렉스턴 스포츠와 렉스턴 칸 사진.
쌍용자동차의 렉스턴 스포츠와 렉스턴 칸 사진.

# 일상-레저 아우르는 ‘실용적 차량’ 각광

 렉스턴 스포츠는 오픈형 스포츠 유틸리티차량(SUV)의 독보적 스타일에 플래그십 SUV G4 렉스턴의 프리미엄급 인테리어와 편의사양을 공유하는 모델이다. 특히 많은 짐을 실어야 하는 소상공인이나 차박, 캠핑 등 아웃도어 활동을 즐기는 소비자 대상으로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실제 렉스턴 스포츠를 보면, 소비자의 다양한 기호와 특성을 반영한 최적의 상품 구성으로 일상생활과 레저 활동을 아우르는 다양한 라이프스타일을 모두 충족한다.

 또 혁신적인 설계기술을 바탕으로 거주 편의성과 수납 능력을 극대화했으며, 대용량 데크는 편의사양 추가 시 다양한 활용을 기대할 수 있다. 인테리어는 고급 SUV에 적용되는 블랙 헤드라이닝을 엔트리 트림부터 만나볼 수 있으며, LED 포그램프와 메탈 컬러의 헤드램프 베젤을 적용해 스포티한 느낌까지 부각시켰다.

# 아웃도어족 매료시킨 넉넉한 탑승·적재공간

 도심과 떨어진 자연에서 레저를 즐기려는 아웃도어족들에게 있어 넓은 공간은 선택이 아니라 필수다. 렉스턴 스포츠와 칸이 자랑하는 넓은 적재 공간은 많은 레저용품과 기타 생필품 등을 챙겨 여행하기에 적합한 공간을 제공한다.

 렉스턴 스포츠는 휠 베이스 3천100㎜, 전장 5천95㎜, 전폭 1천950㎜의 넉넉한 크기를 자랑한다. 1열과 2열 시트는 탑승자를 배려해 공간을 확보했으며 최고급 나파가죽 소재의 시트는 각 부위별로 경도를 차별화한 삼경도 쿠션으로 부드러운 질감과 최고의 안락감을 선사한다.

 또한, 경쟁모델과 비교를 거부하는 압도적인 용량의 데크에 파워아웃렛(정격용량 12V, 120W)을 이용해 다양한 도구 및 용품에 전력을 공급할 수 있으며, 회전식 데크후크가 적재 편의성을 더욱 높였다.

 렉스턴 스포츠 칸(Rexton Sports KHAN)은 렉스턴 스포츠를 기반으로 크게 확장된 ‘와이드 유틸리티 데크’에서 비롯한 대담한 비례감, 우수한 적재능력과 향상된 용도성을 갖췄다. 칸은 휠 베이스 3천210㎜, 전장 5천405㎜, 전폭 1천950㎜이다. 렉스턴 스포츠보다 24.8% 늘어난 압도적인 용량의 데크는 중량 기준으로 75% 증대된 최대 700㎏까지 적재 가능하다.

 특히 서핑보드 및 추가 레저용품이 필요한 서퍼들이나 무거운 각종 아웃도어 제품을 실어야 할 캠퍼들에게 취향 맞춤형 차량이다.

쌍용자동차 렉스턴 스포츠 칸의 실내 전경.
쌍용자동차 렉스턴 스포츠 칸의 실내 전경.

# 진정한 아웃도어 액티비티 경험 가능

 지난 7월 출시된 렉스턴 스포츠 다이내믹 에디션(Dynamic Edition, 칸(KHAN) 포함)은 주력 트림인 프레스티지 모델을 베이스로 다채로운 전용사양과 편의성, 아웃도어 활용성을 높여줄 사양들을 기본 적용한 독보적인 상품성의 모델이다. 아웃도어 계절을 맞아 출시된 만큼 오프로드 주행능력을 대폭 끌어올렸으며, 바디 온 프레임 방식의 픽업트럭답게 차체 강성이 뛰어나 험로에서 더욱 빛을 발하는 ‘오프로드의 최강자’다.

 오프로드 주행능력 향상을 위한 ▶다이내믹 서스펜션 ▶오프로드 언더커버 및 LED(차동기어잠금장치)커버 ▶4×4 Dynamic 데칼 ▶휀 더플레어가 스타일에 강인함을 더하고 있다.

 다이내믹 에디션의 판매가격은 렉스턴 스포츠 3천142만 원, 렉스턴 스포츠 칸 3천369만 원 등이며 저렴한 자동차세(연간 2만8천500원)와 개인 사업자 부가세 환급(차량 가격의 10%)등의 혜택도 기대할 수 있다.

# 뛰어난 성능에 합리적인 가격 ‘최고의 가성비’ 

 렉스턴 스포츠 브랜드가 소비자의 선택을 받는 가장 큰 이유는 뛰어난 성능을 합리적인 가격으로 누릴 수 있기 때문이다. 2020 렉스턴 스포츠는 2천419만 원에서 3천260만 원까지 가격이 형성되어 있으며, 2020 렉스턴 스포츠 칸은 2천795만 원부터 3천510만 원까지 구성돼 있다. 

 여기에 쌍용자동차는 소비자들이 쌍용자동차 모델들을 더욱 합리적인 가격혜택으로 구매할 수 있도록 전 차종을 대상으로 선착순 3천 명에게 특별 할인을 제공하는 ‘슈퍼 서머 페스티벌’도 진행한다. 해당 모델 구매 시 차종 및 구매조건에 따라 최대 7% 할인된 가격에 구매 가능하며, 최대 60개월 무이자 할부도 가능하다. 렉스턴 스포츠&칸은 선착순에 들지 못해도 1.9~3.9%(36~72개월)의 저렴한 이율 또는 장기할부의 혜택을 누릴 수 있으며, 3.9% 할부 60개월 이상 이용 시 휴가비 100만 원을 지원한다. 또한, 사업자가 렉스턴 스포츠&칸 구매 시 30만 원을 할인해 주고, 모델 별로 재 구매 대수(쌍용차 모델)에 따라 최대 70만 원 추가 할인해 주는 로열티 프로그램 혜택도 받아 볼 수 있다.

  평택=김진태 기자 kjt@kihoilbo.co.kr

  김재구 기자 kjg@kihoilbo.co.kr

사진=  <쌍용차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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