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시- 안양대, ‘안양학’ 공동 개발 업무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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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 안양대, ‘안양학’ 공동 개발 업무협약 체결
  • 이정탁 기자
  • 승인 2020.08.27
  • 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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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는 지난 25일 안양대학교와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안양학’ 공동 개발에 노력할 것을 다짐하는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26일 밝혔다.

‘안양학’은 일제강점기부터 해방 전후와 한국전쟁 혼란기, 4·19, 산업화와 공업화 등의 과정을 거쳐 현재에 이르는 시기를 총망라, 안양의 어제와 오늘을 고찰해 미래를 조명해 보는 학문이다.

이번 협약에 따라 안양대는 올해 2학기부터 ‘안양학’을 3학점 교양과목으로 개설한다. 총 15주 차로 진행되는 가운데 안양시장을 비롯해 지역의 전문가와 기업인 등이 강단에 올라 특강을 펼친다.

양 기관은 또 ‘안양학’ 관련 콘텐츠 개발과 활용, 교류·협력을 위한 실무위원회도 구성하게 된다.

최대호 시장은 "‘안양학’ 강좌가 관내 다른 대학으로 확대되고 애향심도 고취하는 안양의 향토 학문으로 정착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안양=이정탁 기자 jtlee6151@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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