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양~강화 고속도로 예타 통과 배준영 "조기 착공 성사 힘쓸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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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양~강화 고속도로 예타 통과 배준영 "조기 착공 성사 힘쓸 것"
  • 박승준 기자
  • 승인 2020.08.27
  • 5면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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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통합당 배준영(인천 중·강화·옹진·사진) 국회의원은 강화에서 서울까지 30분대로 연결하는 ‘계양~강화 고속도로 건설사업’이 기획재정부의 예비타당성조사를 통과했다고 26일 밝혔다.

‘계양~강화 고속도로 건설’은 인천시 계양구 상야동에서 강화군 강화읍을 잇는 31.5㎞ 4차로 신설 사업으로, 총사업비 1조9천684억 원이 투입되는 대형 SOC사업이다. 이 사업은 지난 2017년 ‘제1차 고속도로 건설 계획 중점추진사업’에 포함됐지만, 다음 해인 2018년 4월 민자제안이 반려된 바 있다.

이어 지난해 5월 KDI 예비타당성조사 대상 사업으로 선정돼 불씨를 되살린 이 사업은 이날 기획재정부 재정사업평가위원회 최종회의에서 예비타당성조사가 통과되면서 본궤도에 오르게 됐다.

배준영 의원은 "강화에서 서울까지 30분대에 진입할 수 있는 고속도로 건설이 확정돼 매우 기쁘다"라며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으로서 내년도에 사업예산을 반영시켜 착공 시기를 앞당기겠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지난 총선에서 강화군민들께 드린 약속을 지키기 위해 혼신의 힘을 다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박승준 기자 sjpark@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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