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시 노사민정협의회, 노사민정 공동선언 협약 비대면 온라인으로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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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 노사민정협의회, 노사민정 공동선언 협약 비대면 온라인으로 체결
  • 신용백 기자
  • 승인 2020.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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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 노사민정협의회가 ‘코로나19 극복 경제회생·고용안전&산업재해 zero화’를 위한 노사민정 공동선언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공동선언은 노사민정협의회 위원장인 엄태준 시장을 비롯해 정상영 한국노총 이천여주지역지부 의장, 정백우 이천상공회의소 회장, 정종철 시의회 의장, 장영조 고용노동부 성남지청장 등 9명이 지난 26일 오후 온라인을 활용해 비대면 협의로 이뤄졌다.

공동선언문에는 ▶코로나19가 초래한 산업현장의 다양한 현안에 대해 대화와 양보 ▶노동자의 고용 유지 및 신규 일자리 창출 ▶소상공인의 어려움 공감 및 지원 확대 등이 담겨 있다.

이와 함께 ▶시민과 노동자가 안전한 근무환경 지원 ▶영세 사업자 및 저소득 노동자, 취약계층에 대한 지원 ▶산업안전경영 최우선 이념 ▶산업안전 보건관리체계 확립 ▶산업안전활동에 대한 모니터링을 강화하기로 했다. 

또한 ‘이행점검단’을 구성해 공동선언 실천·이행 효과를 점검하고, 적절한 보완 및 피드백이 이뤄질 수 있도록 한다는 계획이다. 

엄태준 시장은 "수개월간 코로나19가 초래한 전 세계적 위기상황을 엄중히 인식하고 그 어떤 경우라도 시민과 노동자의 소중한 생명과 건강을 최우선으로 지켜내겠다"며 "날로 심화되는 지역경제 침체와 고용 불안 상황을 함께 타개하고, 산업안전활동 강화로 산업재해가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천=신용백 기자 syb@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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