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축구 유럽 최강 리옹(프랑스)과 자국 라이벌 파리 생제르맹 선수들이 27일(한국시간) 스페인 빌바오의 산 마메스 경기장에서 열린 2019-2020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여자 챔피언스리그 준결승에서 하나같이 넘어오는 공을 주시하고 있다. 1대 0으로 승리한 리옹은 31일 볼프스부르크(독일)와의 결승전마저 이기면 대회 통산 7회이자 5년 연속(2016~2020년) 우승 트로피를 차지하게 된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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