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교육청 공무원 재택근무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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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교육청 공무원 재택근무 본격화
사회적 거리두기 강화 발맞춰 소속 근로자에 권고 복무지침 업무 지장 없는 범위 내 ½까지
  • 박승준 기자
  • 승인 2020.08.28
  • 12면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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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교육청은 수도권 사회적 거리 두기 2단계 격상에 따라 코로나19 확산 방지와 감염 예방을 위해 지역 전 기관의 지방공무원 및 교육감 소속 근로자를 대상으로 재택근무 실시를 권고하는 복무지침을 시행했다.

27일 시교육청에 따르면 이번 복무지침은 사회적 거리 두기 3단계에 준하는 재택근무에 따른 선제적 조치다. 대상은 지방공무원과 특수운영직군을 포함한 교육감 소속 근로자 전 직종이다.

재택근무는 업무 수행에 지장이 없는 범위에서 각급 학교장 및 기관장(부서장) 등이 판단해 2분의 1 이내에서 실시할 수 있다.

시교육청 관계자는 "교육청의 선제적 조치로 코로나19 확산세가 진정되기를 바란다"며 "지역사회 확산이 지속될 경우 재택근무 범위를 확대하는 등 코로나19 감염 예방을 위해 적극적인 방안을 강구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박승준 기자 sjpark@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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