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시 장안면 스티로폼 공장 화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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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시 장안면 스티로폼 공장 화재
  • 조흥복 기자
  • 승인 2020.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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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 오후 1시30분께 화성시 장안면 독정리에 위치한 스티로폼 제조 공장에서 불이 나 작업자들이 대피하는 소동이 빚어졌다. 

이 불은 발생 8시간여 만인 오후 9시 40분께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진화됐다.

불은 연면적 740여㎡ 규모의 2층짜리 철골조 건물 2개 동을 태운 뒤 인접 공장 2곳으로 번졌고 모두 6개 동의 공장 건물이 불타고 주차된 트럭과 내부 자재 등이 소실됐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으며 화재 당시 공장에 있던 작업자와 인근 공장 근무자 등 40여 명은 연기를 보고 자력 대피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날 화재로 다량의 검은 연기가 치솟으면서 놀란 시민들의 119 신고도 이어졌다.

인근 지역에서는 치솟은 연기가 비에 섞이면서 검은색 빗방울이 떨어져 시민들이 대피하는 소동이 빚어지기도 했다.

 화성=조흥복 기자 hbj@kihoilbo.co.kr 박진철 기자 jch@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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