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금보험공사, ‘다문화가족 복지증진’ 후원금품 구리시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 기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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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금보험공사, ‘다문화가족 복지증진’ 후원금품 구리시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 기탁
  • 윤덕신 기자
  • 승인 2020.09.03
  • 9면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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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금보험공사(예보)는 구리시 관내 다문화가족을 위해 200만 원 상당의 온누리상품권 200매를 구리시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에 전달했다고 2일 밝혔다. 

예보는 결혼이주여성들의 국내 적응 및 생활 안정을 실현하기 위해 정기적으로 지역사회 복지관을 방문해 봉사 및 후원활동을 하고 있다.

예보 관계자는 "국민 행복을 위한 예보의 감동 스토리를 창출하자는 의미의 ‘행복예감(預感)’ 브랜드로 사회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복지 사각지대에 있는 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적극 발굴해 그분들의 삶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할 계획이다"라고 했다.

안승남 시장은 "코로나19로 어려운 시기에 관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한부모·미혼모부자·다문화가족 등 다양한 형태의 가족이 증가함에 따라 후원자들의 관심과 도움의 손길이 절실하다"며 "앞으로도 예보와 같이 뜻을 함께 하는 공기업 후원자들의 성원과 관심을 부탁 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구리시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는 지역의 다양한 가족에게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상담, 교육, 문화 등 프로그램을 개발·발굴하며 이들의 복지 증진에 최선을 다할 예정이다.

구리=윤덕신 기자 dsyun@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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