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승남 구리시장, 교문동 지반침하관련 ‘별내선 3공구’ 안전 점검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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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승남 구리시장, 교문동 지반침하관련 ‘별내선 3공구’ 안전 점검 촉구
  • 윤덕신 기자
  • 승인 2020.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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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시는 지난 달 26일 교문동에서 발생한 지반침하 사고에 대해 정확한 원인규명과 재발 방지대책 마련을 위해 재난안전대책본부를 구성하고 이에 따른 사고 관련 동영상, 사진, 진술 등 시민 제보를 수집하는 등 발 빠르게 움직이고 있다.

안승남 구리시장은 시민들의 안전이 최우선이므로 복구작업에 만전을 기해줄 것을 관련 기관에 지속적으로 요청하고, 별내선 3공구 전 구간에 대한 안전점검을 실시토록 강력 주문했다. 

특히 지반침하 주변에 직·간접적인 영향에 대해서도 정밀 검사를 요구하는 등 인근의 우성한양아파트와 LG원앙아파트 주차장, 구조물 등에 대해서도 확실한 안전성이 확보되도록 강력하게 촉구했다. 

이어 안 시장은 별내선 공사 현장 발전기 가동에 따른 매연 발생으로 주거생활에 어려움을 겪고 있던 시민들의 생활 편의 개선을 위해 전기발전기로 교체하는 등 일상 생활의 불편 사항까지 꼼꼼히 챙기고 있다. 

특히 안 시장은 "이번 사고는 인구 밀집지역인 도심에서 발생한 중대사안으로서 시민불안 해소가 무엇보다도 시급하다"며 "시와 연관기관, 관련 기업은 시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생활 불편이 최소화될 수 있도록 현장 주변의 각종 이상 유·무를 철저히 점검하고, 사고 원인규명 등 조사가 완료되면 모든 시민이 이해할 수 있도록 사고조사의 모든 과정과 결과를 투명하게 공개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구리시 사고조사 및 안전대책 위원회는 구리시 재난안전대책본부의 지원하에 지난 4일 착수 회의를 시작으로 본격적으로 사고 원인 규명 및 재발방지대책을 위한 활동을 추진하고 있다.

구리=윤덕신 기자 dsyun@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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