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해수청, 제10호 태풍 하이선 대비 재난예방 총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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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해수청, 제10호 태풍 하이선 대비 재난예방 총력
  • 배종진 기자
  • 승인 2020.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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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천지방해양수산청은 제10호 태풍 하이선의 북상에 대비해  비상대책본부를 구성·운영하고 항만운영시설 및 건설현장 예찰활동을 강화하는 등 태풍피해 예방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6일 기상청 예보에 따르면 제10호 태풍 하이선은  제주도 접근시 935Hp, 남해안 상륙시에도 945Hp의 역대 최강 태풍강도를 유지하는 것으로 예보하고 있다.

이에 따라 인천해수청은 6일과 7일  태풍 내습기간에 연안여객선 12항로 18척을 연안항(7척), 경인항(8척), 강화도(3척)에 피항시키고 국제여객선 9척 모두 통제한다. 또 만일의 비상상황에 대비해 4천500마력 이상의 예선 10척을 역무선부두에 대기 하도록 했다.

또한 항만·어항 시설물의 안전을 위해 182개소에 사전 안전점검을 실시했고 건설현장의 해상장비 피항과 육상장비 안전조치 확인, 비상연락망 등을 정비해 시설물의 피해 최소화와 유사시 긴급조치를 할 수 있도록 조치했다.

항만 운영시설은 7일 0시부터 운영을 중단하고 강풍을 대비해 컨테이너 적재(3단, 공2단)를 조정하는 한편, 크레인 109기도 고정 조치 완료할 예정이다. 

배종진 기자 jongjb@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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