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강화농협, 마스크 나누며 조합원 건강 사수 온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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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강화농협, 마스크 나누며 조합원 건강 사수 온힘
  • 김혁호 기자
  • 승인 2020.09.08
  • 1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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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강화농협은 코로나19 재확산에 따라 7일 전 조합원에게 마스크 50장씩을 전달했다.

서강화농협은 지난 3월 전체 조합원에게 마스크 10장씩을 지원한 데 이어 5월 모내기 영농철에 대민 지원을 하는 해병2사단 5연대에 마스크 4천 장을 전달하는 등 총 26만 장을 지원했다.

황의환 조합장은 "코로나19 재확산세에 수도권 사회적 거리 두기 2.5단계 격상으로 조합원들의 불안감이 증폭되고 있어 조합원의 안전과 건강을 위해 긴급 마스크를 지원하기로 했다"며 "하루빨리 위기를 극복하고 건강한 일상생활로 돌아가길 기원한다"고 말했다.

마스크를 받은 조합원들은 "코로나19와 긴 장마, 태풍으로 건강까지 위협받는 요즘, 농협의 마스크 공급으로 한결 마음의 위로를 받는다"며 감사를 표했다.

강화=김혁호 기자 kimhho2@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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