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시, 문산3리지구 주택재개발정비사업 시행계획인가 고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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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문산3리지구 주택재개발정비사업 시행계획인가 고시
  • 이준영 기자
  • 승인 2020.09.10
  •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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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는 지난 8일 문산읍 문산3리지구 주택재개발정비사업 시행계획인가를 고시했다.

문산3리지구는 2008년 최초로 정비구역으로 지정돼 같은 해 조합이 설립됐으나 건설경기 침체와 수도권 대비 사업성 부족 등의 이유로 장기간 표류해 오다 ㈜동문건설이 시공자로 선정되면서 사업이 재개됐다. 문산3리지구 재개발정비사업은 문산읍 81-61번지 일원 약 4만7천㎡에 지하 2층·지상 27층의 공동주택 7개 동(940가구)을 조성하며 2025년 준공 예정이다.

이번 시행계획인가로 파주지역 주택재개발정비사업지구 6곳 중 ▶금촌2동제2지구 ▶금촌새말지구▶율목지구 ▶문산1-5구역 ▶문산3리지구 등 5개 사업이 본격 추진될 예정이다.

최종환 시장은 "주택재개발정비사업을 통해 파주의 대표적 원도심권 낙후지역 일대 주거환경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새로운 주거공간 등의 조성이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며 발전 원동력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파주=이준영 기자 skypro12@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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