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호일보=디지털뉴스부] SBS ‘트롯신이 떴다’ 가수 남진과 김연자 설운도 장윤정 주현미 정용화의 나이가 주목을 받고 있다.

9일  ‘트롯신이 떴다’ 가수 남진과 김연자 설운도 장윤정 주현미 정용화가 시선을 모으면서, 그들의 나이가 관심을 글고있다.

전라남도 목포 출생인 남진은 남진은 1945년생으로 올해 75세이다. 김연자는 62세로 1959년생이다. 

이외 41세 장윤정과 호흡을 맞춘 설운도는 1958년생 63세이고, 32세인 정용화와 함께 무대를 꾸민 주현미는 올해 60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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