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방송 화면 캡쳐)
(사진=방송 화면 캡쳐)

[기호일보=디지털뉴스부] '색다른 핫이슈' 팽현숙 순대국이 핫이슈로 급부상 중이다.

현재 각종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상위에 '팽현숙 순대국'이 등극하며 새롭게 주목 받고 있다.

특히, 팽현숙이 ‘1호가 될 순 없어’에서 홈쇼핑 방송 현장을 공개해 화제다.

최근 방송된 JTBC ‘1호가 될 순 없어’에서 개그우먼 팽현숙은 순대국 CEO로서 홈쇼핑 방송에 출연했다. 개그맨 최양락은 매니저를 자처해 팽현숙을 도왔다.

앞서 팽현숙은 지난 2006년 순대국 본점을 오픈해 현재 전국에 70여개 체인점을 보여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팽현숙은 지난 2018년 한 방송에 출연해 "하루 매출 1000만원을 기록하고 있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한편, 네티즌들은 팽현숙 순대국 관련 기사에 다양한 댓글을 쏟아내며 세간의 관심을 대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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