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춘식 의원 "수해복구 정부예산 가평 176억, 포천 30억 확보"
상태바
최춘식 의원 "수해복구 정부예산 가평 176억, 포천 30억 확보"
  • 엄건섭 기자
  • 승인 2020.09.15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국민의힘 최춘식 국회의원(포천 가평)이 지난 14일 올여름 집중호우 피해 복구비로 가평 176억 원, 포천 30억 원의 정부 예산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정부는 지난 8월 14일부터 23일까지 10일간 호우 피해가 심각한 포천·가평 지역에 현지조사반을 편성해 피해조사 등을 통해 중앙재해대책본부(이하 중대본)에 복구비를 요청했으며 중대본의  심의를 거쳐 복구액이 확정됐다.

특히 가평군은  계획됐던 128억 원의 국고 지원복구비에서 국비 약 50억 원을 추가로 확보해 총 176억 원의 국고 지원복구비를 확보했다.

포천시와 가평군은 복구계획 확정과 동시에 지방비 예산을 신속히 편성해 수해가 심각한 지역에 대해 우선 복구를 실시할 계획이다.

최춘식 의원은 "정부가 추석 전에 집중호우 피해 복구비를 확정할 수 있을지 상당히 우려스러웠지만 다행스럽게도  수해  복구비가 확정돼 시름에 빠진 주민들에게 조금이라도 힘을 되어 드린 것 같아 매우 기쁘다"며 집중호우 피해 복구비 확정을 환영했다.

한편 지난 달 24일 가평군 전 지역과 포천시 이동면, 영북면이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됐으며 조속한 수해 피해 복구를 위한 행정안전부 재난안전특별교부세 5억을 확보한 바 있다. 

가평=엄건섭 기자 gsuim@kihoilbo.co.kr

기호일보, KIHOILBO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