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군 성금 모아 투병 중인 동료에 보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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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군 성금 모아 투병 중인 동료에 보탬
  • 김혁호 기자
  • 승인 2020.09.16
  • 1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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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강화군은 지난 7월 뇌출혈로 쓰러져 현재까지 병상에서 투병 중인 소속 직원을 위해 전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모은 성금을 15일 전달했다.

투병 중인 직원은 강화군에서 20여 년 동안 공직에 몸담으며 모든 일에 솔선수범하고 동료들의 어려움이 있을 때마다 언제나 함께 하는 등 국가와 강화군의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해 왔다. 그러나 갑작스럽게 찾아온 뇌출혈로 안타까움을 자아내고 있다.

안타까운 사연은 군청 직원들에게 전해져 지난 8일부터 10일까지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쾌유를 위한 성금 모금을 진행했다. 그 결과 전직원 700여 명이 어려움을 함께 나눈다는 마음으로 참여해 1천500여 만 원을 모아 전달했다.

유천호 군수는 "하루빨리 완쾌되기를 진심으로 바라며,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희망을 잃지 않기를 기원한다"며 "치료가 잘 돼 건강한 모습으로 다시 함께 근무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강화=김혁호 기자 kimhho2@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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