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짓으로 타인과 소통 지루한 일상 속 즐거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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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짓으로 타인과 소통 지루한 일상 속 즐거움
경기문화재단 상상캠퍼스 성인 대상 양손학교 문 활짝 나의 마음 사전 등 3개 운영
  • 임하연 기자
  • 승인 2020.09.16
  • 13면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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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문화재단 경기상상캠퍼스는 코로나19로 몸과 마음이 지친 성인들을 대상으로 2차 ‘양손학교’의 문을 연다고 15일 밝혔다.

양손학교는 ‘양손 가득 배움을 얻어간다’를 주제로 상상캠퍼스 교육플랫폼 협력단체와 함께 진행하는 실험적 교육 프로그램이다.

2차 프로그램은 ▶몸으로 말해요 ▶보이스테라피 워크숍_울림, 어울림 ▶나의 마음사전으로,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소규모 인원으로 진행된다.

공연예술단체 ‘애니웨어’ 강사진이 진행하는 ‘몸으로 말해요’는 바쁜 일상에서 벗어나 ‘몸짓’을 통해 스스로를 이야기하고, 서로 간 몸의 대화를 통해 타인과 소통해 삶의 즐거움을 찾아가는 힐링 프로그램이다.

전문 공연예술교육단체 ‘보이스씨어터몸MOM소리’의 ‘보이스테라피 워크숍_울림, 어울림’은 10월 5일 개강 예정으로, 목소리의 진동을 발견하고 확장하고 함께 그 울림을 연결하며 어울리는 보이스 즉흥 방법을 통해 우리 안에 내재된 ‘교감’의 기술을 재발견할 수 있다.

문화예술교육단체 ‘유나다움’ 강사진이 진행하는 ‘나의 마음 사전’은 나의 오감을 활용해 타인과 감정을 공유하는 과정을 통해 잊고 있던 나는 물론 주변을 기록하고 담아 나만의 마음 사전을 완성하는 프로그램으로, 줌(Zoom) 화상회의 앱과 아트키트를 통한 비대면 수업으로 진행된다.

나의 마음사전은 18일, 보이스테라피 워크숍_울림, 어울림은 10월 4일, 몸으로 말해요는 10월 9일까지 접수받는다.

임하연 기자 lhy@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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