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서울은 민트몰 오픈을 기념해 이날부터 할인 이벤트와 수량 한정 커스터마이징 서비스를 실시한다. 휴대전화 케이스와 무선 이어폰 케이스를 구매한 고객은 각 상품별로 선착순 200개에 한해 이름 등 원하는 문구를 상품에 무료로 각인할 수 있다.
에어서울 관계자는 "앞으로 더욱 상품을 다양화하고, 당사만의 젊고 쾌활한 브랜드 이미지를 널리 알릴 계획"이라고 말했다.
안재균 기자 ajk@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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