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단원서, ‘또래지킴이’ 명예경찰소년소녀단 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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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단원서, ‘또래지킴이’ 명예경찰소년소녀단 발대
  • 박성철 기자
  • 승인 2020.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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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단원경찰서에서는 지난 15일 학교폭력예방 및 학교 내 치안리더 로서의 역할을 구체화 하고 학생들의 자율적인 대응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명예경찰소년소녀단’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날 발대식은 최근 코로나19로 인해 ‘ZOOM 앱’을 활용해 소년소녀단원들이 가정에서 휴대전화를 이용, 비대면 온라인 방식으로 진행 됐다.

특히 안산단원경찰서는 지역적 특성을 고려해 다문화청소년 대상 2개 기관 총 25명을 명예경찰소년소녀단으로 모집됐으며, 다문화청소년 대상으로 운영하는 교육기관인 안산시글로벌청소년센터, 고려인문화센터와 협업하여 다양한 형태의 활동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된다. 

명예경찰소년소녀단은 관내 다문화거주지역 및 청소년클린존을 학교전담경찰관과 합동 순찰하며 또래지킴이로서 학교폭력에 대한 적극적 예방사 역할을 한다.

또한 학교전담경찰관(SPO)은 명예경찰소년소녀단원을 대상으로 통역 가능 교사의 지원을 받아 학교폭력예방교육 및 선도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며, 학교전담경찰관(SPO)과 1:1 멘토-멘티 핫라인을 구축하고 온-오프라인의 활동을 진행하는 등 학교폭력 감소를 위해 함께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안산단원서 여성청소년과 모영신 과장은 "명예경찰소년소녀단으로 지원해준 청소년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하고, 명예경찰소년소녀단원으로서 자긍심을 갖고 또래집단 사이에서 성실하고 모범된 선도 집단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안산=박성철 기자 psc@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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