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시, 오는 18일부터 소비지원금 3만 원 추가 지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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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 오는 18일부터 소비지원금 3만 원 추가 지급
  • 이정탁 기자
  • 승인 2020.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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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는 코로나19로 위축된 소비심리를 살리기 위해 안양사랑페이 충전 시 10% 특별할인을 지속하는 가운데 긴급경기부양책으로 경기도가 결정한 소비지원금 15%(3만 원)를 추가로 지급한다고 16일 밝혔다.

소비지원금은 9월 18일부터 오는 11월 17일까지 지역화폐로 20만 원 이상 사용한 경기도민에 한해 선착순 333만 명을 대상으로 3만 원을 지급(충전)한다.

3만 원의 소비지원금을 지급받기 위해서는 이 기간 안양 관내 동네슈퍼와 소규모 점포 및 전통시장 등 지역화폐 가맹점에서 20만 원 이상 사용해야 한다. 

20만 원을 모두 소진한 시점을 기준으로 선착순 지급대상이 되므로 빠른 시일 안에 사용하는 것이 좋다.

안양사랑페이를 소지하지 않은 시민은 경기지역화폐 앱을 통해 신청하거나 관내 농협은행을 방문해 즉시 발급받으면 된다.

소비지원금 3만 원은 1인당 1회 지급되며, 소비기간에 따라 10월 26일 또는 11월 26일에 지급될 예정이다. 

최대호 시장은 "코로나19 대규모 확산 방지를 위한 사회적 거리두기가 완화된 것은 소상공인들의 협조가 있었기 때문"이라며 "시민들께서 안양사랑페이를 잘 활용해 추가 혜택도 받고, 매출 감소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을 위해 추석맞이 착한소비에 동참해 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안양=이정탁 기자 jtlee6151@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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