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축구 K리그1 수원 삼성 선수들이 16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포항 스틸러스전을 앞두고 ‘세계 알츠하이머의 날(9월 21일)’을 맞아 치매 투병 어르신의 손글씨 이름이 새겨진 특별 유니폼을 입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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