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공, 검단신도시에 공공주택 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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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공, 검단신도시에 공공주택 건설
인천시의회 기획행정위 동의안 가결 1535가구… 3.3㎡당 1300만 원대
  • 이창호 기자
  • 승인 2020.09.17
  • 3면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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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도시공사가 검단신도시에 공공(분양)주택을 건설한다. 3.3㎡당 1천300만 원대로 분양가가 결정될 것으로 보인다.

16일 인천시의회에 따르면 기획행정위원회는 지난 15일 ‘인천 검단신도시 AA16블록 공공주택 건설사업 동의안’을 원안 가결했다. 도시공사는 지방공기업법에 따라 총 사업비 500억 원 이상 신규 투자사업은 시의회 의결을 받아야 한다.

도시공사는 직접사업시행자로 참여, 검단신도시 2단계 지역 공동주택건설용지 AA16블록(8만8천640㎡)에 6천359억 원을 들여 공공분양아파트 1천535가구를 짓는다. 내년 설계 및 주택건설사업계획 승인을 거쳐 2022년 상반기 착공과 동시 분양하고 2024년 하반기 준공 예정이다. 주택 면적 형태는 74㎡ 447가구, 84㎡ 623가구, 92㎡ 460가구, 114㎡ 5가구로 잠정 결정했다. 이 사업의 경제적 타당성은 순현재가치(NPV) -2천115억1천400만 원, 편익비용비율(B/C) 0.6191, 내부수익률(IRR) 2.00%로, 비용 감소율은 38.1% 이상, 편익증가율은 61.6% 이상일 경우 확보할 수 있다. 재무적 타당성은 재무적 순현재가치(FNPV) 15억8천400만 원, 수익성지수(PI) 1.0030, 재무적 내부수익률(FIRR) 4.85%로 확보했다.

정책성 타당성은 생산 유발 4천454억 원, 부가가치 유발 1천451억 원, 소득 유발 1천61억 원, 고용 유발 3천567명으로 보통으로 나타났다.

이창호 기자 ych23@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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