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치카냉, 비대면 서비스 적극 활용…코로나에 발 빠른 대응 선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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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치카냉, 비대면 서비스 적극 활용…코로나에 발 빠른 대응 선봬
  • 디지털뉴스부
  • 승인 2020.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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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호일보=디지털뉴스부] 최근 외식 업계에서는 ‘위드 코로나(With Corona)’ 시대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비대면 서비스와 배달 정책을 강화하는 추세다. 일부 외식 업체는 고객과 직원의 접촉을 최소화하고, 비대면 외식이 가능한 배달 매출을 공략하며 매출 타격을 최대한 완화하는 등 이미 긍정적인 결과를 얻고 있다.

생 모짜렐라 수제 치즈 브랜드로 올해 성황리에 런칭한 모치카냉 역시 런칭 초반부터 비대면 서비스를 적극적으로 활용하며, 계속해서 매출 안정세를 기록 중이다. 모치카냉은 100% 수제로 제작해 렌넷카제인, 팜유, 유화제 등이 전혀 들어가지 않은 생 모짜렐라 치즈를 중심으로, 돈까스와 냉면 등 다양하고 대중적인 메뉴를 제공 중인 브랜드다.

올해 첫 런칭한 후 오픈한 용인수지점과 이천마장점 등 가맹점들은 코로나 사태에도 꾸준히 높은 매출을 올리며 화제다. 이러한 매출 비결의 핵심에는 비대면 서비스를 중심으로 구성한 운영 시스템이 있다. 모치카냉은 직원이 필요한 모든 동선에 비대면 서비스를 적용하며, 고객이 매장을 이용하는 모든 과정에서 100% 비대면 서비스를 제공한다.

먼저 고객이 입장한 후 바로 만날 수 있는 키오스크에서는 메뉴 확인부터 주문과 결제까지 논스톱으로 이용할 수 있다. 음식 서빙은 셀프 오더 시스템으로, 고객이 직접 배식구에서 음식을 받은 후 식사가 끝나면 퇴식구로 반납하는 구조다. 매장 내에 위치한 셀프 바에는 기본 반찬과 된장국, 앞치마, 앞접시, 물티슈 등을 배치해, 필요한 고객마다 비대면으로 자유롭게 이용 가능하다.

또한, 전 테이블에는 충전용 USB 포트를 설치하고, 벽면의 220V 콘센트 역시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도록 조성했다. 모든 모치카냉 이용 고객은 휴대용 전자기기 충전 시에도 직원을 거치지 않고 해당 서비스를 받아볼 수 있다.

이와 관련해, 모치카냉의 관계자는 “비대면 외식 서비스를 전면 활용하면서 현 사태에도 매출 안정세를 유지할 수 있었던 것 같다”라며 “매장 내 비대면 외식 서비스 덕분에 고객들도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고, 점주들은 인건비 감소 효과까지 얻을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모치카냉은 비대면 서비스 외에도 배달 및 포장 중심의 언택트 외식 고객도 적극적으로 공략하는 중이다. 모치카냉 이천마장점의 점주는 이에 관해 “사회적 거리 두기 2.5단계 시행 중에 배달 매출이 급격히 증가하며 홀 매출과 배달 매출이 5:5 비율이 된 덕분에 전체 매출이 하락하지 않을 수 있었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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