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반려동물 업소 5542곳에 영업자 준수사항 홍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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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반려동물 업소 5542곳에 영업자 준수사항 홍보
  • 민준석 기자
  • 승인 2020.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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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가 반려동물 관련 사업자들의 준수사항 홍보 및 단속을 강화한다.

17일 도에 따르면 이달부터 동물판매업, 동물장묘업, 동물미용업 등 8가지 종류의 도내 반려동물 영업장 5천542곳을 대상으로 영업자 준수사항이 담김 홍보물 8천부를 전달한다.

홍보물에는 반려동물 영업의 종류, 대상동물, 등록 및 허가 절차, 벌칙기준, 영업자별 준수사항 등의 내용이 담겼다. 

특히, 반려동물 영업장 내부에는 영업 등록(허가)증과 요금표를 게시하고 반려동물을 종류별·성별·크기별로 분리 관리해야 하는 점을 적극 홍보한다.

이와 함께 현행 동물보호법 상 각 지자체는 반려동물 영업 준수사항을 매년 1회 이상 점검하는 규정에 따라 관할 시군과 협업해 점검을 진행한다. 

또 도는 내달까지 농림축산식품부와 합동점검을 벌인다. 영업자의 허가·등록 및 교육 이수 여부, 영업장 내 시설기준 변경 여부, 허가(등록)증·요금표 게시, 개체관리카드 작성·비치, 인력기준 준수 여부 등을 중점 점검한다.

이은경 도 동물보호과장은 "앞으로도 반려동물 영업자의 준수사항을 지속적으로 홍보하고 점검할 것"이라고 말했다.

민준석 기자 bgmin@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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