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균형위, ‘17개 시·도 지역혁신협의회 전국 총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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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균형위, ‘17개 시·도 지역혁신협의회 전국 총회’ 개최
  • 강봉석 기자
  • 승인 2020.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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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직속 국가균형발전위원회(위원장 김사열)는 17일 오후 ‘17개 시도 지역혁신협의회 전국총회’를 개최했다.

총회에는 시도별 지역혁신협의회 위원, 협의회를 지원하는 시도 지역혁신지원단 소속 공무원 등 400여 명이 함께했다. 

이번 총회는 코로나19의 전국적 확산 상황을 고려해 화상회의 시스템과 유튜브 생중계를 통한 ‘원격 화상회의 방식’으로 진행됐다.

지역혁신협의회는 국가균형발전특별법에 근거해  지역혁신 거버넌스의 구심점 역할을 목표로 지난 2018년에 17개 시도별로 출범했다. 

그간 협의회는 시도별 균형발전 5개년 계획 수립, 지역발전투자협약 체결, 규제자유특구 지정, 지역혁신성장계획 수립 등 국가 균형발전 사업들의 원활한 현장 시행을 지원하고 지역발전의 청사진을 제시하는 굵직한 안건들에 대한 심의를 주도해 왔다. 

2년간 활동시한 종료를 앞두고 진행된 이번 총회는 1기 협의회의 활동 내용을 돌아보고 새롭게 구성될 2기 협의회의 활동방향을 논의하는 의미 있는 자리가 됐다. 

특히 ‘지역혁신협의회 2년간의 기록’ 영상을 통해 1기 활동의 발자취를 돌아보고, 지역혁신협의회 활동성과 발표, 지역혁신협의회 운영사례 소개, 지역혁신협의회 활성화 지원 방향 설명 등을 통해 향후 지역혁신협의회의 활동 방향을 제시했다.

김사열 위원장은 "지역혁신협의회는 지역이 주도하는 짜임새 있는 혁신생태계 마련 과정에서 핵심"이라고 강조하고 "협의회가 중심이 돼 지역 내 혁신 주체들 간 연계와 협력 수준을 높이고, 지역이 필요로 하는 혁신자원을 발굴해 낼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강봉석 기자 kbs@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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